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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

화장대에서 당장 버려야 할 ‘이 립스틱’..주름 부각시키는 최악의 조합

이 글의 핵심 요약

  • 중장년층 립 메이크업은 혈색을 살리는 중간톤과 촉촉한 질감이 중요합니다.
  • 피부톤(퍼스널 컬러)에 맞춰 코랄, 피치, 로즈 핑크 등을 선택하세요.
  • 주름과 건조함 커버를 위해 글로시한 제형과 립밤 활용을 추천합니다.
  • 립라이너는 자연스러운 톤으로 부드럽게 윤곽을 잡고 블러 립을 연출하세요.

이런 분들에게 추천해요

  • 입술 건조가 고민인 분
  • 메이크업이 어려운 분
  • 평소 메이크업을 하는 분

갈색빛이 도는 입술을 가리려고 진한 색을 발랐더니 오히려 나이 들어 보인다는 말을 듣는 경우가 있다.

최근 주목받는 메이크업 트렌드는 개성을 살리면서도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는 것이 핵심으로 꼽힌다.

립스틱 색과 질감 하나만 바꿔도 얼굴 인상이 훨씬 밝아지고 세련되어 보일 수 있다.

시니어 메이크업 전문가들과 뷰티 매거진의 조언에 따르면, 중장년층 립 메이크업은 과하게 선명한 풀커버리지보다 혈색을 살려주는 중간톤과 은은한 윤기를 더하는 촉촉한 질감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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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를 활용하여 생성한 이미지

피부톤별로 달라지는 50대 립스틱 컬러 선택 기준

입술 색을 고를 때 가장 먼저 확인할 부분은 자신의 퍼스널 컬러(피부톤)이다.

일반적인 퍼스널 컬러 가이드에 따르면, 생기발랄한 봄 웜톤이라면 코랄이나 피치 계열이 얼굴을 환하게 보이게 하며, 차분한 가을 웜톤이라면 브릭레드나 딥브라운처럼 분위기 있는 색상이 잘 어울린다.

반면 맑고 깨끗한 느낌의 여름 쿨톤이라면 로즈 핑크나 라벤더 컬러가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도시적인 겨울 쿨톤은 버건디나 마젠타로 포인트를 주는 것이 좋다.

혈색이 부족해 보일 때는 얇은 베이스 위에 레드나 베리 계열의 선명한 컬러를 가볍게 얹어 입술 자체의 존재감을 살려주는 방식이 최근 트렌드로 꼽힌다.

너무 연한 누드톤은 입술이 창백해 보이고 얼굴 전체가 칙칙하게 보일 수 있어, 중간 밝기의 따뜻한 색이나 약간의 깊이가 있는 색을 선택하는 것을 추천한다.

[피부톤에 따른 립 컬러 확인 기준]

  • 봄/가을 웜톤: 코랄, 피치, 브릭레드, 딥브라운
  • 여름/겨울 쿨톤: 로즈 핑크, 라벤더, 버건디, 마젠타
  • 혈색 부족 시: 얇은 베이스 위에 레드, 베리 계열로 가볍게 포인트

주름 커버하는 중년 메이크업, 촉촉한 립스틱 질감이 정답

중장년층 입술은 주름과 건조함이 두드러지기 쉬워 질감 선택이 중요하다.

최근 립 메이크업 트렌드로 주목받는 '글로시 립' 연출법을 활용하는 것을 권장한다.

메이크업 전문가들의 팁에 따르면, 입술이 마른 채로 매트한 립스틱을 바르면 각질과 주름이 부각될 수 있으므로, 얇고 자연스러운 컬러 베이스 위에 투명한 글로스나 립 오일을 가볍게 얹어주는 것이 핵심이다.

이러한 세미 글로우 표현은 착시 효과로 주름이 덜 띄고 입술이 자연스럽게 도톰해 보이는 효과를 준다.

립밤을 충분히 바른 뒤 1분에서 2분 정도 흡수를 기다렸다가 립스틱을 바르면 오히려 발색이 고르고 지속력도 좋아진다.

너무 어두운 색의 매트 립은 입술 건조감을 부각시킬 수 있어, 맑은 광택감이 도는 제형을 선택하면 탄력 있어 보이는 효과를 볼 수 있다.

[립스틱 질감 확인 항목]

  • 매트한 제품보다 은은한 윤기를 더하는 글로시한 제품 우선
  • 립밤 먼저 바른 뒤 1분에서 2분 뒤 립스틱 발색
  • 투명한 글로스를 덧발라 주름 커버 및 볼륨감 부여

자연스러운 중년 메이크업을 위한 립라이너 활용법

최근 세련된 느낌을 주는 립 메이크업 연출법에 따르면, 인위적으로 딱 떨어지는 '하드 라인'은 피하는 추세이다. 대신 립라이너로 경계를 부드럽게 풀어주는 '블러 립' 연출이 주목받고 있다.

입술 경계를 정리할 때, 진한 색 라이너로 테두리를 강하게 그리면 지나치게 강조돼 구식으로 보일 수 있다.

자연스러운 입술 색에 맞춘 부드러운 색상의 립라이너로 얇게 윤곽만 잡아주거나, 면봉을 이용해 경계를 살짝 스머징(문지르기)해주면 훨씬 자연스럽고 깔끔하다.

입술 안쪽부터 바르고 바깥쪽으로 펴 나가면 입술 주름 사이로 색이 고르게 퍼져 자연스러운 발색을 만들 수 있다.

단정하고 우아한 분위기를 원한다면 로즈베이지 같은 중성적인 색이 좋고, 생기 있고 화사한 느낌을 원한다면 코랄핑크나 살구빛이 적합하다.

세련되고 깊이 있는 느낌을 원할 때는 딥한 베리 계열을 선택할 수 있으나, 입술 주름과 건조함이 신경 쓰인다면 촉촉한 제형을 함께 고려하는 것을 추천한다.

[립라이너 활용과 바르는 순서]

  • 딱 떨어지는 진한 라인보다는 자연스러운 톤으로 부드럽게 윤곽 잡기
  • 입술 안쪽부터 바르고 바깥쪽 경계는 자연스럽게 스머징(블러 립)
  • 촉촉한 제형으로 주름 사이 색 고르게 퍼뜨리기

입술 색 하나만 바꿔도 얼굴 전체 분위기가 달라질 수 있다. 피부톤과 입술 상태를 먼저 확인하고, 혈색을 살리는 중간톤과 촉촉한 질감을 선택하면 자연스럽게 생기를 더할 수 있다. 트렌드에 맞춘 부드러운 립라이너 활용과 글로시한 마무리는 중장년층 립 메이크업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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