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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31일에 후회하지 않으려면…10월부터 시작하는 '올해 안에 할 일' 체크리스트

이 글의 핵심 요약

  • 10월부터 올해 할 일을 단계별로 나누면 연말에 몰아 처리하는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 10월에는 핵심 목표 3~5개 확정 후 건강검진 예약, 연말정산, 고정지출을 점검하세요.
  • 11월에는 기한 있는 일 처리, 지출 분석, 미룬 연락을 정리하고 목표를 재배치하세요.
  • 12월에는 마감 업무 최종 확인, 올해 회고 후 내년 핵심 목표 3개와 계획을 세우세요.

10월이 시작되면 올해 남은 시간은 석 달뿐이다. 매년 12월 31일이 되면 "그때 해둘걸"이라고 후회하는 일들은 대부분 10월에 정리했다면 충분히 끝낼 수 있었던 것들이다. 올해 안에 해야 할 일을 10월부터 단계별로 나누면 연말에 몰아서 처리하는 부담을 줄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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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를 활용하여 생성한 이미지

10월, 올해 안에 끝낼 일부터 확정

10월에는 남은 목표를 전부 적은 뒤 실제로 올해 안에 끝낼 일과 내년으로 넘길 일을 나눈다. 모든 목표를 다 이루려다 아무것도 끝내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핵심 목표를 3개에서 5개로 줄이고, 각 목표마다 완료 기준을 구체적으로 정한다.

건강검진 대상자라면 10월 중 예약을 마치는 것이 좋다. 국가건강검진은 12월 31일까지가 기한이므로 연말에는 예약이 몰려 원하는 날짜를 잡기 어려울 수 있다. 연금계좌 납입, 세액공제 관련 일정도 함께 확인한다.

카드 사용액이 총급여의 25퍼센트를 넘었는지 점검하고, 남은 기간 소비 계획을 조정한다. 보험, 통신비, 구독서비스 같은 고정지출 목록을 정리하고 불필요한 항목을 하나 이상 줄인다.

[10월에 먼저 확인할 항목]

  • 올해 남은 목표를 전부 적고 10월·11월·내년으로 분류
  • 건강검진 대상 여부 확인 후 10월 중 예약
  • 연금계좌, 세액공제, 연말정산 납입 일정 점검
  • 카드 사용액과 총급여 25퍼센트 기준 비교
  • 보험·통신·구독·자동이체 목록 정리 후 불필요한 항목 해지

11월, 미루기 쉬운 일부터 처리

11월에는 10월에 정한 핵심 목표마다 마감일을 정하고 실제로 끝낸다. 서류 발급, 신청, 예약처럼 접수 기간이 있는 일을 먼저 처리한다. 업무 자료와 파일을 정리하고 협업자나 고객과 남은 과제를 확인한다.

올해 지출 상위 항목을 확인하고 식비, 문화생활, 충동구매 같은 소비 패턴을 분석한다. 불필요한 구독료와 고정지출을 해지하거나 조정한다. 가족이나 친구에게 미뤄 둔 연락을 하고 만나고 싶은 사람과 약속을 잡는다.

끝내기 어려운 목표는 억지로 유지하지 말고 보류, 축소, 내년 이월 중 하나를 결정한다. 목표를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현실적으로 재배치하는 과정이다.

[11월에 실행할 행동]

  • 핵심 목표마다 완료 기준과 마감일 설정
  • 서류 발급·신청·예약처럼 기한 있는 일 먼저 처리
  • 업무 자료·파일·문서 정리 및 협업 과제 확인
  • 올해 지출 상위 항목 확인 후 소비 패턴 분석
  • 불필요한 구독료·고정지출 해지 또는 조정
  • 미뤄 둔 연락과 약속 정리

12월, 마감과 회고로 마무리

12월에는 건강검진, 연금계좌 납입, 각종 신청과 증빙 제출이 끝났는지 최종 확인한다. 올해 미완료 업무를 마감, 위임, 이월, 폐기로 분류한다. 올해의 성과와 실패를 숫자나 사례로 기록하고 내년 1월 첫 주에 바로 할 업무를 미리 작성한다.

내년 핵심 목표는 3개만 정하고 1분기 실행 계획을 구체적으로 세운다. 올해 지출을 정리하고 내년 월별 저축액, 고정비, 예상 큰 지출을 숫자로 설정한다. 올해 하지 못한 일은 실패 목록이 아니라 내년 계획으로 재배치한다. 연간 목표를 월별 단계로 나누어 다시 미루지 않도록 한다.

[12월 마무리 기준]

  • 건강검진·연금납입·신청서류 제출 최종 확인
  • 미완료 업무를 마감·위임·이월·폐기로 분류
  • 올해 성과와 실패를 숫자 또는 사례로 기록
  • 내년 1월 첫 주 업무 목록 미리 작성
  • 내년 핵심 목표 3개와 1분기 실행 계획 설정
  • 올해 지출 정리 후 내년 월별 예산 숫자로 설정

Q. 목표를 줄이면 성취감이 떨어지지 않나요?
A. 많은 목표를 세워도 끝내지 못하면 오히려 자책감이 커질 수 있다. 핵심 3개에서 5개만 완료해도 성취감은 충분히 느낄 수 있고, 내년 계획도 더 현실적으로 세울 수 있다.

Q. 건강검진은 꼭 10월에 예약해야 하나요?
A. 국가건강검진 대상자는 12월 31일까지가 기한이므로 11월 이후에는 예약이 몰려 원하는 날짜를 잡기 어려울 수 있다. 10월 중 예약을 마치면 일정 조율이 수월하다.

Q. 올해 못 끝낸 목표는 어떻게 정리하나요?
A. 억지로 끝내려 하지 말고 보류, 축소, 내년 이월 중 하나를 선택한다. 내년으로 넘기는 목표는 월별 단계로 나누어 다시 미루지 않도록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함께 세운다.

10월부터 올해 안에 끝낼 일을 단계별로 나누면 12월에 몰아서 처리하는 부담을 줄일 수 있다. 마감이 있는 일부터 날짜를 확정하고, 끝내기 어려운 목표는 현실적으로 재배치한다. 올해 남은 시간을 어떻게 쓸지 오늘 정리하면 12월 31일에 후회 없이 한 해를 마무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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